질량으로 90 % 이상이 통과한 체 중 최소 치수의 체 치수로 나타낸 굵은 골재의 치수

콘크리트 댐이나 큰 교각 등과 같이 치수가 커서 시멘트의 수화열에 의한 온도 상승을 고려하여 시공해야 하는 콘크리트

시멘트, 물 및 잔골재, 경우에 따라서는 이들에 혼화 재료를 가하여 반죽 혼합한 것.

정식 명칭은 오존층 파괴물질에 관한 몬트리얼의정서로 프레온가스(CFCs), 할론 등 성층권 오존을 파괴하는 물질의 제조 및 소비의 규제를 주 내용으로 한다. 1987년 캐나다 몬트리얼에서 기본협약인 비엔나 협약(1985년)을 보완하기 위해 채택되었으나 오존 파괴물질을 감축하고 대체물질의 개발을 추구한다는 점에서 오히려 비엔나 협약보다 더 중요하게 평가되고 있다. 오존층 파괴가 당초 예상보다 훨씬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는 판단에 따라 이후 매년 열린 당사국총회에서는 규제대상의 확대, 규제일정의 단축 등 규제내용이 대폭 강화되고 있다. 우리나라는 1992년 가입했다. 1994년 제49차 유엔총회에서는 의정서 채택일인 1987년 9월 16일을 기념해 9월 16일을 ‘세계 오존층 보호의 날’로 지정하였다.

수화열이 작아지도록 조정한 포틀랜드 시멘트(KS L 5201 참조)

시방 배합(계획 조합)의 콘크리트가 얻어지도록 현장에 재료의 상태 및 계량 방법에 따라서 정한 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