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소중립

기후변화협약 대응 현황
유엔 기후변화협약(UNFCCC : United Nations Framework Convention Climate Change)
세계각국이 이산화탄소를 비롯한 온실가스의 배출을 제한해 지구온난화에 대응하기 위한 협약
'92년 리우회의에서 채택되어 '94년 3월 발효되었으며, 우리나라는 '93년 12월 47번째로 당사국으로 가입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은 1995년부터 매년 당사국총회(COP : Conference of the Parties)를 개최하여 협약의 효과적 이행 및 촉진을 위한 제도적·행정적 의사결정 추진
2015년 11월 프랑스에서 개최된 제 21차 당사국총회에서는 2020년 이후의 신기후체제 수립을 위한 파리협정을 채택
- 파리협정은 2020년 만료 예정인 교토의정서를 대체, 2020년 이후의 기후변화 대응을 담은 국제협약이며 선진국 뿐아니라 196개 당사국 모두에게 구속력 있는 첫 기후합의라는 점에서 역사적인 의미

<교토의정서와 파리협정 비교>

구분 교토의정서 파리협정
목표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
(1차: 5.2%, 2차: 18%)
2℃ 목표,
1.5℃ 목표 달성 노력
범위 주로 온실가스 감축에 초점 온실가스 감축 뿐만 아니라,
적응,재원,기술이전,역량배양, 투명성 등 포괄
감축 의무국가 선진국(38개국) 모든 당사국(195개)
목표 설정방식 하향식 상향식
목표 불이행시 징벌여부 징벌적 비징벌적
목표 설정기준 특별한 언급 없음 진전원칙
지속가능성 공약기간에 종료시점 있어
지속가능성에 대한 의문
종료시점을 규정하지 않아
지속가능한 대응 가능

출처 : 외교부

시멘트산업 탄소중립 대응 현황
우리나라 정부는 파리협정 및 1.5℃ 이행을 위해 2030년 NDC의 감축목표를 40%로 강화하고 2050년 탄소중립을 선언하였습니다.
우리나라는 2018년 대비 2050년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 산업부문의 감축목표를 2018년 260.5백만톤 대비 80%, 209.4백만톤을 감축하는 것으로 설정하였습니다.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 기존 2030 NDC는 2018년 대비 26.3% 감축목표에서 40%로 상향되었으며 이과정에서 산업부문의 감축목표는 2018년 260.5백만톤 대비 14.5%, 37.9백만톤을 감축하는 것으로 기존 6.4%에서 2배이상 상향되었습니다.
시멘트업계는 정부의 탄소중립 목표에 공감하고 적극 협조하여 국가 계획수립에 참여하였고, 감축목표 달성을 위해 노력중입니다.
시멘트업계는 산·학·연·관 전문가로 구성된 시멘트그린뉴딜위원회를 발족하고 시멘트업계 탄소중립 공동선언으로 탄소중립 대응을 시작하였습니다.
시멘트그린뉴딜위원회에서는 시멘트업종 탄소중립 추진 방안과 선결과제에 대해 논의하였으며 “시멘트업종 탄소중립 로드맵 수립 연구”를 추진하여 자체 로드맵을 수립하고 정부와 적극 협의하였습니다.
또한 탄소중립을 달성을 위한 기술개발을 위해 산업부, 과기부 등 정부부처와 협의하여 시멘트업종 탄소중립 기술개발 전략을 수립하였습니다.
시멘트업계는 주요 온실가스 감축수단인 원료·연료대체를 탄소중립 핵심전략으로 선정하였고 관련 제도개선 및 기술개발을 통해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 노력할 계획입니다.
시멘트업계는 우리나라 정부에서 추진하는 온실가스 감축 정책인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에 적극 참여하고 있습니다.
시멘트 생산 주요 업체 모두 배출권거래제에 대상으로 온실가스 감축 및 배출권 구매를 통해 충실히 정부 정책을 이행 중입니다.

<배출권거래제 모식도>

배출권거래제 모식도

* 그림출처 : 환경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