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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기물=자원?

이렇게 처리하기에 급급했던 쓰레기에 대한 기존의 인식 및 접근방식에 최근 들어 큰 변화가 있었습니다. 무분별하게 처리하는데 급급하지 말고 폐기물 중에서도 활용 가능한 것을 구분하여 재이용함으로서 자원의 효율적 활용을 극대화하자는 취지입니다.

"폐자원"의 사전적 의미는 "쓰고 난 자원"이라는 뜻이지만 최근에는 폐기물 중 에너지원으로써 활용잠재력을 가지고 있는 자원이라는 의미로 쓰이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오는 2020년까지 에너지화가 가능한 폐자원 물량을 전량 에너지화하는 것을 목표로 설정했습니다. 정부 주도 초기투자 및 제도개선으로 민간시장을 활성화시키고, 산업계 지원 등을 통해 2020년까지 가용폐자원의 전량 에너지화를 추진 중에 있습니다.

즉, 폐기물에서 재활용 가능한 폐기물은 분리하여 엄연히 인간에게 중요한 ‘폐자원’으로 그 가치가 주목받고 있는 것입니다. 일례로 음식물쓰레기 및 음폐수, 가축분뇨, 하수슬러지 등의 유기성폐자원을 통해 생성된 바이오가스는 대체 연료 공급에 유용한 수단으로서 기대되며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하여 기후변화 방지 효과도 큰 것으로 평가되고 있으며 이외에도 합성수지류 등 가연성 폐기물과 하수슬러지 등도 폐자원으로 그 가치를 인정 받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한국시멘트협회 홈페이지에서 왜 폐기물에 대한 소개를 자세히 하는 것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