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활동/조직현황

‘한강의 기적’으로 불리우는 대한민국의 경제 발전은 빛과 함께 자연환경에 대한 파괴 및 피해라는 그늘도 드리우게 되었습니다. 이는 비단 국내만의 문제가 아니라 전세계적인 현상이 되었습니다. 결국 미래 세대가 사용할 중요 자원의 보존, 온실가스 배출억제, 자원 순환형 사회구축 등이 환경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주요 관심사가 되었습니다. 기업의 경영여건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최대한 환경부담을 저감하고 자연환경을 유지하기 위한 정부 정책에 부응하기 위해 시멘트산업은 ‘친환경’을 주요 과제로 삼고 있습니다. 이러한 경영방침의 중심에는 재활용 가능한 폐기물을 시멘트산업에서 폐자원으로 활용함으로서 증가하는 환경피해와 천연자원의 소모를 줄이는데 있습니다. 이 코너는 왜 시멘트산업에서 재활용 가능한 폐기물을 시멘트 제조에 사용하는지, 그 필요성과 오해에 대한 진실은 어떤지를 소개할 예정입니다. 방문해 주신 여러분들께서는 이 코너를 시간내서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시멘트산업의 폐자원 재활용이 친환경을 향한 노력의 출발점이며 미래 세대를 배려하기 위한 기업의 사회적 기여활동임을 공감하실 겁니다.

쓰레기(=폐기물)란?

‘쓰레기’는 법률 용어로 ‘폐기물’로 표현되는데 폐기물관리법을 살펴보면, "폐기물"이란 쓰레기, 연소재(燃燒滓), 오니(汚泥), 폐유(廢油), 폐산(廢酸), 폐알칼리 및 동물의 사체(死體) 등으로서 사람의 생활이나 사업활동에 필요하지 아니하게 된 물질을 말한다고 정의하고 있습니다.
폐기물은 아래와 같이 생활계 쓰레기와 사업장 쓰레기로 구분됩니다.

생활폐기물 사업장폐기물 외의 폐기물
사업장폐기물 대기환경보전법 · 수질환경보전법 또는 소음 · 진동규제법의 규정에 의하여 배출시설을 설치 · 운영하는 사업장
기타 대통령령이 정하는 사업장(지정폐기물 배출사업장, 폐기물을 1일 평균 300 킬로그램 이상 배출사업장, 일련의 공사 · 작업 등으로 인하여 폐기물을 5톤 이상 배출사업장) 등에서 배출되는 폐기물

* 사업장 일반폐기물 : 사업장폐기물로 지정폐기물 및 건설폐기물을 제외한
   폐기물
- 사업장생활계폐기물 : 사업장배출시설계폐기물을 제외한 사업장 일반폐기물
- 사업장배출시설계폐기물 : 배출시설의 운영과 관련하여 배출되는 사업장
   일반폐기물

* 건설폐기물 : 건설 산업 기본법 제2조 제4호에 해당되는 건설공사 인하여
   착공에서 완료까지 건설현장에서 발생하는 5톤 이상의 폐기물

* 지정폐기물 : 사업장폐기물 중 폐유 · 폐산 등 주변 환경을 오염시킬 수 있거나
   감염성 폐기물 등 인체에 위해를 줄 수 있는 물질로서 대통령령이 정하는
   폐기물

아래 그림은 우리가 일상 생활에서 자주 사용하는 소비재들이며
사용 후 쓰레기가 되었을 때 자연환경 속에서 완전히 분해되기까지 소요되는 기간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1회용품 연간 생산량 (자료: 환경부, 2007년 기준)
생활폐기물 생산량(개) 품목 생산량(개)
종이컵 116억 나무젓가락 8400만
합성수지컵 30억 면도기 6800만
종이접시 484만 칫솔 2600만
합성수지접시 800만 비닐봉투 1억 9100만
금속박 접시 500만 쇼핑백 8500만
합성수지 용기 30억 1회용품 응원용품 500만
금속박 용기 5900만

   

결국 생활 습관의 획기적인 변화가 없이는 지구환경과 인간에 치명적인 쓰레기의 증가는 결코 줄어들지 않을 것입니다.

또한 음식물 쓰레기폐기물을 바다에 버리는 해양투기가 올해부터는 런던협약에 의해서 해양투기금지법의 시행으로 전면 금지되며 2014년 부터는 음식물쓰레기 뿐만 아니라 육상에서 나오는 모든 산업폐기물들의 해양투기 또한 전면 금지 됩니다.

그러면 매립이나 소각을 통한 쓰레기를 처리해야 할까요? 하지만 안타깝게도 이 두가지 방법도 토질오염, 매립장 확보 곤란, 지하수오염, 이산화탄소로 인한 지구 온난화, 유지비용의 문제로 환경문제 해소의 대안으로는 한계를 나타낼 수밖에 없습니다.